이운선삼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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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람은 자연을 닮는다. 그렇다면 장남면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모습일까.”

오랫동안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덕분에 장남면은 깨끗하고 맑은
자연의 본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고 그 자연을 터전으로 삼은 사람들 역시 정스럽고 참된 마음을 가지고 있다.
투박한듯 하지만 자상하고 깊은 장남면 사람들, 소박하지만 향긋한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았다.

    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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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람은 자연을 닮는다.
그렇다면 장남면에 사는 사람들은
어떤 모습일까.”

오랫동안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덕분에
장남면은 깨끗하고 맑은 자연의 본 모습을
되찾을 수 있었고 그 자연을 터전으로 삼은
사람들 역시 정스럽고 참된 마음을 가지고 있다.

투박한듯 하지만 자상하고 깊은 장남면 사람들,
소박하지만 향긋한 삶을 살아가는
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았다.

    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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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”
봄에 키우고 가을에 잘 영글어서 수확할 때 그 보람.
금전적인 걸 떠나서 기분이 좋죠.

베스트 오브 베스트(Best of best)
세계에서 대한민국 인삼을 최고로 알아주잖아요. 그중에서도 개성 인삼을 또 알아준단 말이에요.
지금은 개성이 이북에 있지만 여기 장남면은 거기에 가깝게 위치한 지역으로, 세계에서 제일 좋은 삼이 재배되고 있다는 거, 그거를 자부심으로 여깁니다.

저도 외부에 있다가 87년에 들어왔는데 사실 그때는 좀 불편했어요. 문화적인 혜택도 적고 하니까.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공기도 맑고 마을이 좋아요. 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볼거리도 많아요. 고구려 성인 호로고루 성이라든가 경순왕릉, 고랑포구 같은 것도 있고 축제도 하고. 그런 것들을 즐길 수 있고, 좋은 인삼도 있으니 놀러 오셔서 좋은 추억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.